송파어린이문화회관

 

공연장 | 2020년 3월 뮤지컬 [어린왕자]

페이지 정보

최고관리자 작성일20-01-21 11:26 조회809회 댓글0건

본문

아저씨는 이제 밤하늘을 쳐다보는 걸 좋아하게 될 거예요. 수많은 별 중 하나에서 내가 웃고 있을 테니까.”

 

어른이 된 비행사는 어린 시절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을 그렸지만 아무도 이해해주지 않고 공부나 하라는 핀잔에 더는 그림을 그리지 않았다. 온 세상을 떠돌며 다니던 중 비행기 고장으로 사막에서 잠이 든 비행사는 양 한 마리만 그려달라는 어린 왕자의 목소리에 잠에서 깨어났다. 비행사는 어린 시절에 그렸던 보아뱀을 그려 주었지만 어린 왕자는 아니, 보아뱀 뱃속에 있는 코끼리 말고 양을 그려 주세요.”라고 대답했다.

어린 왕자는 비행사에게 자신의 작은 별에 사는 한 송이 장미꽃과 여행 중 들린 수많은 별에서 만난 사람들, 그리고 길들여지지 않은 여우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우연히 사막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진정한 친구가 된 어린 왕자와 비행사는 서로를 의지하며 우물을 찾아 나선다.

 

지금도 어느 반짝이는 별에서 웃고 있을 우리들의 어린 왕자를 그리며, 우리는 왜 소중한 것인지 왜 특별한 것인지, 나의 존재와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 믿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