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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2019년 6월 뮤지컬[방귀쟁이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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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19-04-27 16:30 조회1,6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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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공연 방귀쟁이 며느리줄거리]

 

늘 편식을 하고 나가서 노는 것도 싫어하고 오로지 집 안에서 스마트폰 게임을 즐기는 꾀 많은 7세 소년 이로운엄마의 잔소리는 아랑곳 하지 않고 평소처럼 반찬 투정을 하며 스마트폰 게임을 하고 있는데, 억지로 힘을 줘 피식방귀를 뀌고 배가 아프다는 핑계로 방으로 도망쳐 신나게 게임을 한다. ‘뿌왁!’ 커다란 방귀 소리에 놀라 주위를 살펴보지만, 방 안에는 아무도 없다.

내가 뀐 건가?” 다시 스마트폰 게임에 열중하는데 빛이 번쩍하며 스마트폰으로 빨려 들어가는 로운, “살려주세요~~”

 

전혀 모르는 세상으로 오게 된 로운, 다 쓰러져가는 초가집 마당에서 어쩔 줄 모르고 있는데 방문을 열고 나오는 방순과 만나게 된다. 엄마와 똑같은 모습의 방순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달려가지만 방순은 로운을 알지 못한다. 그저 자신의 방귀 소리 때문에 하늘에서 사람이 떨어졌다는 생각뿐이었다. 방순은 미안한 마음에 어린 로운을 지극히 돌봐준다.

가난한 방순은 먹을 것이 없어 겨우 밥만 나물을 준비했지만, 반찬 투정을 하는 로운을 보고 난감해 한다. 로운은 소시지를 찾으며 밖으로 나가, 어느 부잣집으로 숨어들어 달걀을 몇 개 훔쳐 나오다가 대감의 방귀 소리에 달걀이 다 깨어지자 울음을 터트린다. 도둑으로 몰린 위기의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방순과 대감의 방귀 대결를 생각해 내고, 이 기회로 방순은 가난에서 벗어나게 된다. 로운은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에 여기저기 헤매다 길을 잃고, 마음씨 좋은 사내의 도움으로 무사히 방순의 집으로 돌아온다. 이것이 인연이 되어 방순은 사내에게 시집을 간다. 혼례식 날, 너무 긴장해 절을 하다 방귀를 뀌어 사람을 날려 버린 방순은 어쩔줄 몰라 하지만, 로운이 재치를 발휘해 무사히 상황을 넘긴다. 시집을 간 방순은 마음껏 방귀를 뀌지 못해 점점 초췌해가고, 걱정된 시댁 식구들은 마음껏 방귀를 뀌라고 허락한다. 허락을 받고 뀐 방귀는 지붕이 깨질듯한 방귀 소리에 놀란 시부모님은 방순을 다시 친정으로 보낼려고 계획하지만, 로운은 상황을 눈치 채고 시부모님의 마음을 돌려 모두를 행복하게 한다.

모두의 마음을 행복하게 한 로운은 가족들이 보고 싶어 힘들어 하는데...

로운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 가족들을 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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