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어린이문화회관

 

2019년 11월 공연 [피노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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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19-10-23 11:06 조회3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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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도-

풍부한 상상력이 쑥쑥 자라는 뮤지컬!

피노키오의 원제목은 피노키오의 모험이고 원작은 36장으로 나누어진 긴 이야기지만, “피노키오는 단 한 장의 그림 이야기로도 재미있을 것입니다.“피노키오는 세계명작 중에서도 최고로 꼽을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명작동화입니다. 등장인물들 또한, 흥미롭고, 풍부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어린이들에게는 아주 유익한 세계명작 동화라고 할수 있습니다.

피노키오의 작가 끌로디는 이탈리아인으로, 본명은 까를로스 로렌치니 이고, 끌로디가 아동문학 작품을 쓰게 된 것은 50살이 넘어서부터였고, 널리 알려 지게된 것은피노키오를 세상에 내놓은 후부터 입니다.

피노키오는 통나무로 만든 인형으로, 순수한 마음을 지녔지만 세상에 나쁜사람들 과 어울려 갖은 고생과 경험 끝에 진짜 사람이 될 때까지의 여러 가지 모험들이 작품 안에서 재미있게 펼쳐집니다. 또한피노키오에게는 제페트 할아버지를 비롯하여 말하는 귀뚜라미, 떡갈나무요정의 가르침이 있습니다.

이번공연은 명작에 힘을 더한 고품격 뮤지컬로써, 여러 장르의 음악과 화려한 조명 밑에서 펼쳐지는, 연기자들의 춤과 노래(Live) 마임, 마술 등 현대적인 감각으로 구성하고 생동감과 신선함을 더해, 새로운 버전의 작품을 선보이고자합니다. 동심에 걸맞지 않게 바쁜 일상에 매몰되어 있는 우리 어린이들이 잊고 있는, 소중한 것들을 생각해볼 소중한 시간이 될것이라 믿습니다.

 

-작품 줄거리-

어느날 통나무 한 개가 온 도시를 뛰어다니며 말썽을 일으킨다. 사람들을 넘어뜨리고 과일 바구니를 엎지르며 사고를 치는데....

통나무는 날쌔게 사람들을 따돌리고... 어느 집 앞에 도착한다.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밖으로 나온 모수 제페토는 사람은 없고 통나무 하나가 놓여 있는 것을 본다. 그 나무로 뭘 만들까 고민하던 제페토는 인형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인형의 몸을 만들고, 얼굴, 입을 만들자 갑자기 수다스럽게 인형이 떠들기 시작한다. 설마 하던 제페토도 인형이 말하는 것을 확인하고, 마침 자식을 원하던 찰나였기에 나무인형을 자신의 아들로 여기며 지극한 사랑을 전해준다. 그리고 그 아들의 이름을 피노키오라 지어준다.

피노키오는 다른 인형과 달리 끈을 매달지 않아도 걷고 말하고 생각할 수 있는 장난꾸러기이다.나무로 만들어졌다는 것 빼고는 다른 소년들과 다를 것이 없다.

사악한 인형극단 주인의 눈에 띈 피노키오는 극단에서 인기스타가 되지만,피노키오의 유일한 친구 귀뚜라미 페페가 제페토에게로 돌아가라고 충고한다. 그후 피노키오는 아버지 제페토를 찾아 모험을 떠난다. 자신을 찾아 바다로 나갔다는 소식을 들은 피노키오는 아빠를 찾아 바다로 나갔다가 고래에게 먹힌다.고래의 뱃속에서 아버지를 만난 피노키오는 지혜롭게 빠져나가고, 아빠를 구출한다.진정한 사랑과 올바르고 착하게 사는 방법을 알게 된 피노키오는 진짜 소년이 되고, 아버지 제페토와 행복하게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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